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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전선 땅장사 한번에 8년치 영업익이 `뚝` > cowboy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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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전선 땅장사 한번에 8년치 영업익이 `뚝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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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7 07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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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증권이 금융자문회사로, 농협이 금융주간사로 참여해 사업plan 수립과 프로젝트파이낸싱, 시공건설사 선정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.



대한전선 땅장사 한번에 8년치 영업익이 `뚝`

설명
대한전선은 “안양공장 부지는 향후 용도변경을 통해 주변 여건에 맞는 개발사업을 추진할 경우, 상당한 개발 수익이 예상된다”고 밝혔다. 대한전선은 일부 지분 참여를 통해 개발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. 대한전선은 그간 매출 및 이익이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했음에도 ‘땅 장사’ 한번의 efficacy가 근 10년의 영업이익 efficacy가 큰 셈이다. 대한전선은 신공장 건설을 금년 하반기에 시작해 향후 3년여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. 대한전선의 지난 2000∼2007년 영업이익 합계는 약 5224억원이다. 그러나 근래 이 지역 주위에 평촌신도시가 들어서고 공장 주변이 상권으로 개발되면서 대한전선은 보유부동산 개발과 함께 충남 당진을 future 신공장 부지로 정하고 공장 이전을 추진해 왔다. 계약은 부동산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회사(ALD 제1차 PFV)와 맺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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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전선의 부지 매각은 올초부터 추진한 보유자산유동화 작업의 일환이다.

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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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

대한전선(대표이사 부회장 임종욱)은 지난 주말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안양전선공장 부지 매각 계약을 맺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 55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.


대한전선 안양 전선공장은 지난 70년대 초부터 이 회사의 주력 생산기반이었다.
최순욱기자 choisw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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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전선 땅장사 한번에 8년치 영업익이 `뚝`
매각 대금은 최근 8년간 대한전선의 영업이익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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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전선 땅장사 한번에 8년치 영업익이 `뚝`

대한전선이 땅장사 한번으로 2000년 이후 벌어들인 이익을 넘는 현금을 거머쥐게 됐다.

‘ALD 제1차 PFV’는 안양공장 부지 사업개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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