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상은 책상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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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2-10 00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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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대로 이름과 행위에 대한 사회의 질서가 있을 텐데도, 그는 자신의 언어만을 사용했다. 다만, 그것이 다른 이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해서 실현되지 못했을 뿐.
나아가, 그는 당연한 것에 대한 회의를 품었다.hwp( 5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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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다. 수학적 진리이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, 세상의 모든 일들은 1+1이 항상 2만 된다는 것을 보여주지는 않는다. 만약, 아무에게나 1+1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을 때, 대부분의 사람들은 ‘2’라고 대답한다.-1+1=1 사람의 경우,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결혼하고-1+1-아이를 낳게 된다면, 그 숫자는 경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-1+1=?) 늙은 사람은 이것에 주목했던 소수의 선각자 였…(ski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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